은행업무와 관련된 여러 표현들(계좌, 통장, 입금, 수수료, 환전, 이자, 대출, 재테크..) 영어로는?
은행업무가 한둘이 아니라 이것저것 다 다루려면 정말 수십 가지가 될 것 같은데
많은 용어들이 우리 일상과는 거리가 멀 것이라서 모두 다루지는 않고
우리가 일반인으로서 은행에 가서 자주 쓸만한 기본적인 표현들 위주로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영어 표현에 대해 다루는 글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영어권 국가가 아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은행 시스템(문화)에 한정한 글이다.)
'계좌' 영어로 - (bank) account
우리의 통장(아래에 설명)은 그 하나하나가 기본적으로 계좌 하나하나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다.
우리의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 우리의 계좌다.
이를 영어로는 'account'라고 하고, 스타일에 따라 앞에 bank를 붙이는 경우도 있다.
account/ bank account 모두 동일한 의미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는 편의상 'account'로 통일하겠다.
'계좌번호' 영어로 - account number
'계좌를 개설하다(열다)' 영어로 - open an account
'계좌를 해지하다' 영어로 - close an account
'통장' 영어로 - bankbook(AmE) 또는 passbook(BrE)
바로 위의 계좌(account)에 대한 모든 정보/기록이 담기는 곳이 바로 통장이다.
'통장'은 영어로는 bankbook(미국식 영어) 또는 passbook(영국식 영어)이라고 한다.
뭐가 맞고 틀리고는 당연히 없고 스타일의 차이일 뿐이겠지만,
어째서인지 대개의 경우와는 달리 영국식 표현인 passbook 쪽이 더 흔히 쓰이는 편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passbook으로 통일한다.
참고로 둘 다 'book'으로 끝난다.
우리가 보통 쓰는 통장이 워낙 얇기 때문에 통장도 'book(책)'이라는 개념이 머릿속에 사실 없을 만도 하지만,
아무튼 분명 책은 맞다. 엄밀히는 book보다는 booklet(소책자)에 더 가깝겠지만.
또한,
우리말로 '통장을 개설하다'와 같은 말을 자주 하지만,
이 표현은 영어로 'open an passbook'이 아닌 'open an account'이다.
즉, 그 해석은 '계좌를 개설하다'와 같다.
(우리가 흔히 '통장=계좌' 취급을 하고, 실제로 넓은 의미에서는 그게 맞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따지면 계좌는 말 그대로 계좌 그 자체이고, 통장은 물리적인 개념일 뿐이기 때문이다.)
'통장을 정리하다' 영어로 - update a passbook
('정리'라는 표현을 어떻게 표현하지? 에 대해 너무 얽매이면 안 된다.
이 '정리'라는 표현은 한국어와 영어 1:1 매치가 정말 힘든, 상황에 따라 여러 다른 표현이 쓰이는 대표적인 표현이다.
그래서 우리말로 '정리'라는 표현을 영어로 옮기고 싶으면 그냥 그 문맥의 '정리'를 다른 한국말로 어떻게 대체할 수 있는지를 먼저 떠올리고 그걸 영어로 옮기는 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 나중에 한 번 다뤄봐야겠다.)
아무튼 이 경우에는 생각을 하면 금방 이해 간다.
우리가 통장을 '정리'한다는 건 뭐 통장 청소를 한다는 것도, 처리를 한다는 것도, 정렬을 한다는 것도 아닌,
쉽게 말해 '최신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update'이라는 동사를 써서 매우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입금' 영어로 - deposit
돈을 넣는 것을 표현할 때 그냥 말 그대로 '돈을 넣다', 즉 적당히 'put in'정도를 표현해도 전혀 문제는 없다.
매우 자연스럽다.
그런데 우리가 은행 가면 '입금'이라는 말을 쓰듯, 영어에도 이에 딱 해당되는 표현이 있다.
'deposit'이라는 표현이다.
정확히는 '예금'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 넓은 의미에서 '돈을 넣다'라는 개념은 동일하니,
여기서는 크게 따지지 않겠다.
deposit은 또한 '예금(예치)하다', 즉 '입금하다'라는 의미의 동사로도 쓰일 수 있는 표현이다.
deposit이라는 표현 하나로 입금/입금하다 모두 다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입금하다' 영어로 - deposit(동사 그 자체) 또는 make a deposit(명사형을 쓰는 경우)
'출금' 영어로 - withdrawal
마찬가지로, 돈을 빼는 것을 표현할 때 적당히 'take out' 정도로 표현해도 전혀 문제는 없다.
역시 매우 자연스럽다.
그런데 우리가 은행 가면 '출금'이라는 말을 쓰듯, 영어에도 이에 딱 해당되는 표현이 있다.
'withdrawal'이라는 표현이다.
우선 withdrawal은 'withdraw'라는 동사의 명사형인데,
이 'withdraw'의 여러 가지 뜻 중 '인출하다'(즉, 출금하다)의 뜻으로 쓰인 경우다.
그래서 '출금'이라는 명사는 'withdrawal'로,
'출금하다'라는 동사는 'withdraw' 또는 위의 deposit과 같은 스타일로 'make a withdrawal'과 같이 표현할 수가 있겠다.
'송금(이체)' 영어로 - transfer
역시 마찬가지로, 돈을 보내는 것을 표현할 때 적당히 'send' 정도로 표현해도 전혀 문제없다.
역시 매우 자연스럽다.
그런데 우리가 은행 가면 '송금(또는 경우에 따라 이체)'이라는 말을 쓰듯, 영어에도 이에 딱 해당되는 표현이 있다.
'transfer'이라는 표현이다.
기본적으로 'transfer' 자체가 이동/수송/환승/이적 등, A에서 B로 '옮김'이라는 개념을 가진 표현이다.
여기서는 맥락에 따라 '송금(이체)'의 뜻으로 쓰이는 것이다.
참고로 deposit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transfer 또한 명사형=동사형이다.
즉, '송금(이체)' 명사형도 transfer,
'송금(이체)하다' 동사형도 transfer라고 표현할 수 있다.
**'자동이체'는 영어로 매우 간단히 직역으로 'automatic transfer'라고 표현할 수 있다.
'잔고(잔액)' 영어로 - balance
이 표현은 통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쓰는 체크카드 등에서도 마찬가지로, 공통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즉, 분야를 막론하고 우리말의 '잔고(잔액)'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가 'balance'이다.
보통 balance는 '균형'이라는 표현으로 알고 있을 텐데, 왜 뜬금없이 잔고/잔액의 뜻으로 쓰이는지 궁금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을 해서, '잔액 = 내가 넣은 돈(또는 모은 돈) - 내가 출금한 돈(또는 쓴 돈)'이다.
위와 같이 이 두 가지(deposit과 withdrawal)의 균형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조금 말을 바꿔 '잔고(잔액)'이라고 적당히 이해를 하면 될 것 같다.
'잔고(잔액)를 확인하다' 영어로 - check the balance
'거래' 영어로 - transaction
흔히 '거래하다'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표현이 trade 내지는 deal일 것이다.
다 맞는 표현이긴 하지만, trade나 deal과 같은 표현은 약간 그 뉘앙스가 '무역' 내지는 '장사' 개념에서 쓰이는 느낌이 강하다.
반면 이 글에서 다루는 것과 같이 '금융거래' 분야의 경우, 즉 딱히 특정한 물건이나 서비스가 없이 돈만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의 거래의 경우는 '거래'라는 뜻으로 'transaction'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점을 알아두자.
*이 표현의 동사형 '거래하다'는 'transact'이다.
'예금' 영어로 -
1) 자유입출금식 예금 - checking account
2) 정기예금 - time deposit
(=대표적인 예금 2가지)
설명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는데,
일단 우리나라와 다른 영어권 나라(여기서는 미국 기준)에 좀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경우 예금이 크게 2가지 -checking account와 savings account -로 나뉘는데,
전자(checking account)의 경우, 우리나라의 자유입출금식 예금, 쉽게 말해 그냥 우리가 가장 자주 쓰는 계좌(보통 월급통장)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savings account'가 조금 애매한데, 자유입출금식 예금과 자유입출금식 적금의 중간지점 어딘가에 있는, 그러니까 돈을 넣을 수 있는 액수에 한도가 있고 돈을 출금할 수 있는 횟수에도 한도가 있는, 그렇다고 적금은 아닌데 예금인, 아무튼 조금 특이한 무언가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예금이라고 하면 보통 1) 자유입출금식 예금이 있고 2) 정기예금이 있는데,
1) 자유입출금식 예금은 미국과 동일한 개념으로 영어로 'checking account'라고 한다.
그리고 2) 정기예금 - 일정한 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예치해두고 만기가 되면 정해진 이율로 이자를 받는 것-
즉, 어느 정도 목돈을 넣어놓고 오랫동안 (출금 없이) 묵혀뒀다 꽤 높은 이자율과 함께 찾아가는 그 용도의 예금은 영어로 'time deposit'이라고 한다.
'(정기) 적금' 영어로 - installment savings account
정기 적금의 경우, 다들 알다시피 일정한 주기로(보통 매달) 일정한 액수(또는 일정 한도의 액수)를 일정 기간 동안 넣어 그 기간이 지나면 이자와 함께 찾아가는 개념이다.
영어로는 'installment savings account'라고 하는데, 여기서 'installment'라는 부분이 핵심이라고 봐야 한다.
'install'? '설치' 아닌가? 싶을 수 있는데, 'install'이 동사로 '설치하다'는 맞지만, '설치'라는 명사형은 'installation'이다.
반면 여기서의 'installment'라는 표현은
'any one of a series of small payments that you make over a long time until you have paid the total cost of something',
우리말로 매우 간단하게 해석을 하면 '(1회) 납임금' 정도의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말대로 첫째 달, 둘째 달, 셋째 달... 1회, 2회, 3회 계속 일정 액수를 납입하는 것이 (정기) 적금의 개념이기 때문에
'installment savings account'라고 하는 것이다.
'현금 자동 입출금기' 영어로 - Automated Teller Machine(ATM)
말 그대로 자동으로(Automated) 은행원(Teller)의 역할을 해주는 기계(Machine)이다.
ATM이라는 표현은 대부분 익숙하겠지만, 그게 뭐의 약자인지 잘 몰랐던 분은 이 기회에 알아두면 좋겠다.
참고로 '자동'이라는 표현에 쓰인 영어가 'automatic'이 아니라 'automated'이다.
이와 관련해서 예전에 한 번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아래 링크 참조 - 이건 꼭 참조하시길 바란다.)
*'명세서(명세표)' 영어로: transaction report(receipt)
ATM 이용 후 나오는 그 조그마한 종이를 말하는 거다.
보통 명세서 내지는 명세표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transaction report(receipt)라고 한다.
아까 'transaction'이 (금융)'거래'로 쓰이는 표현이라고 했었다.
즉, 영어 표현의 경우 '거래내역서' 정도로 다시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은 넓은 범위에서 명세서(명세표) = 거래내역서 동의어다)
'명세서를 뽑다(받다)' 영어로- take out the transaction report(receipt)
'수표' 영어로 - check(또는 cheque)
간단하다.
'수표'는 영어로 'check'이라고 하는데, 영국식 영어로는 'cheque'이라고도 한다.
(단순히 '확인/점검' 등의 의미로 쓰일 때는 미국식 영국식 할 것 없이 둘 다 'check'이라고 하는데
'수표'의 경우는 check/cheque로 나뉜다는 게 특기할 점이다.)
우리나라는 미국식 영어가 지배적인 편이니까, 웬만해서는 'check'이라고 표현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물론 정답은 없고 스타일의 차이이다.
'수표를 끊다(발행하다)' - 보통 'make out a check 또는 'write a check'이라고 정해진 표현을 쓰는 편이다.
'수수료' 영어로 - (bank(ing)) service fee 또는 charge (cf. commission?)
우선 여기서 다루는 (은행) '수수료'라 함은 보통 돈을 다른 은행에 보내거나 atm 등에서 돈을 찾거나 할 때 몇백 원 내지는 천 원 단위로 일정 액수가 붙는 그 수수료를 뜻한다.
'수수료'를 사전에서 찾으면 보통 commission/charge/fee 정도가 나올 텐데, 다 맞긴 맞다.
그런데 이 표현의 경우 'fee'나 'charge'까지는 괜찮은데, commission은 조금 부자연스럽다.
왜냐면 보통 고정된 액수(수수료)를 뜻하는 fee와 charge와는 달리, 'commission'이라는 표현의 경우
(원어민들의 입장에서는) 보통 '액수에 비례한 일정 퍼센티지(의 수수료)'의 개념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commission의 예시: 10억원 중 0.1%인 100만원 - 이런식.)
"I would expect a fee(charge도 마찬가지다) to be a fixed amount, in most cases,
and a commission to be a percentage of something."
위와 같이 말이다.
그래서 일단 어울리는 표현은 fee와 charge 두 가지이다.
(서비스를 이용한 대가이니) 앞에 'service'가 붙고,
스타일에 따라 앞에 bank 또는 banking이 붙기도 해서
servcie fee/ service charge / bank service fee /banking service fee / bank service charge / banking service charge
등등 여러 표현으로 쓰일 수 있겠다.
다 같은 뜻이다.
'원금' 영어로 - principal / '이자' 영어로 - interest
이 두 개는 그 특성상 묶어서 다뤄야겠다.
'원금'은 영어로 'principal'이라고 한다.
**한 가지 꼭 주의해야 할 것은 이 단어는 'principal'이지, 'principle'이 아니라는 점이다. 헷갈리지 말자.
(애초에 principal이 원금이라는 뜻만 있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또 애초에 principal-principle 이 두 단어가 생긴 것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사실상 발음마저 동일해서, 서로 여러 개의 뜻을 갖고 있는 이 두 단어를 혼동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다른 뜻으로 쓰이는 여러 경우에도 꼭 조심해야 한다.)
'이자'는 영어로 'interest'라고 한다.
('흥미'를 뜻하는 그 'interest'와 동일한 철자다. 즉, 맥락에 따라 의미가 좌우되니, 꼭 맥락을 따져가며 해석을 해야겠다.)
*'이자율' 영어로 - interest rate
이건 매우 간단하다. 이자를 뜻하는 interest에 '~~ 율'을 뜻하는 'rate'을 더하면 된다.
**'원리금' 영어로 - principal and interest
이건 더 간단하다.
'원리금'이라는 단어 자체가 '원금+이자'라는 사실만 알고 있다면 매우 쉽게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원금과 이자', 즉 영어로는 'principal and interest'라고 표현하면 된다.
'환전' 영어로 - (money) exchange
'환전'이라는 한자어를 풀이하면 매우 간단히 '돈의 교환'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영어로도 너무나 간단하게 그냥 'money exchange'라고 한다.
그런데 종종 'money'라는 표현은 (맥락상) 생략을 하고 'exchange'라고만 표현을 하는 편이다.
*'환율' 영어로 - exchange rate
위의 interest와 같다.
'rate'만 붙여서 'exchange rate'이라고 하면 그게 곧 '환율'이다.
'대출' 영어로 - 'loan' 또는 'mortgage(mortgage loan)'
'대출'은 경우에 따라 'loan'이라고 할 수도, 'mortgage(또는 mortgage loan)'라고 할 수도 있다.
아마 다들 평소에 '~~ 론', '~~ 모기지' 등등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거기의 그 '론'이 'loan'이고, '모기지'가 바로 'mortgage'의 영어 발음이다.
분명 둘 다 대출을 뜻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뭐가 다른 걸까?
딱히 다르다기보다는, loan(론)이 mortgage(모기지)보다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이해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loan: 포괄적인 의미의 대출. (아래 영문 정의 확인)
A loan is a financial agreement between two parties.
The lender gives money to the borrower in exchange for repayment of the loan principal amount(=원금) plus interest(=이자).
The borrower agrees to take on the debt and repay it at the lender's terms.
mortgage(mortgage loan): 그중, 주택(부동산) 등을 '담보(저당)'로 하는 '담보대출' (아래 영문 정의 확인)
A mortgage is a type of loan, but your home or property is tied to the terms of the loan.
**참고로 예전에 한 번 '부동산'의 영어 표현에 관해서 다룬 적이 있다.
(글 하단 링크 참조)
'재테크' 영어로 - money management (또는 personal finance)
이 '재테크'라는 표현은 버블 경제 시절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온 단어로
아무튼 재(財, 재산) + 테크(technology, 기술)로 이루어진 특이한 구성의 단어인데, 다들 알다시피
쉽게 말해 '재산 관리'이다('돈 지키는/불리는 방법' 정도로 이해해도 될 것 같다).
이 표현은 설명했듯 기존에 있던 영어 표현이 아니다.
그래서 뭔가 만든답시고 'asset technology', 'property technology'같은 표현을 쓰면 이상한 영어 표현이 된다.
'재테크'는 한 마디로 '내 돈(재산)을 관리'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영어로는 간단하게 'money management'라는 표현으로 충분하다.
('personal finance'라는 표현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조금 전문적인 뉘앙스가 있는 편이다. 일상생활에서는 'money management'가 더 나은 표현일 것이다.)
'재테크를 하다'는 같은 논리로 간단히 'manage money'(=자산을 관리하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재테크를 어떻게 하니? - How do you manage your money?
재테크 강의를 신청할까 한다 - I am thinking of signing up for a money management course.
*관련 글 링크(1) - '자동' 영어로 - automatic? automated? / 접두사 'auto-'에 관해
https://speckofdust.tistory.com/61
*관련 글 링크(2) - '부동산' 영어로 - real estate / real property. 근데 왜?
https://speckofdust.tistory.co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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